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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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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은 맘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G-- 는 이글루스에 가입할 당시인 2004년 12월에 G라는 아이디를 누군가 쓰고 있었는지 아니면 단음은 아이디로 등록이 안되었던지 해서 임의로 하이푼을 붙인 것입니다. 때문에 표준은 G(쥐)지만 쮜, 뛰, 응쥐응, 바바쥐바바, 하이푼하이푼쥐하이푼하이푼 등등 뭐라고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이 이름을 이렇게 오래 쓸 줄은 몰랐어요-.-;;; 2. 덧리플은 랜덤으로 달립니다. 어땔때는 덧리플이 달리기도 하고 영 상태가 아니거나 정신이 없을때는 안 달리는 때가 있기도 합니다. (안 달릴때가 조금 더 많습니다;) 이 점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드문 일이지만 '바라지 않는 리플'이 달리면 제가 삭제합니다. 관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악의를 접하고 일일이 대응할 만큼의 도량은 없어요. 대신에 저도 남에게 악의를 갖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4. 이 곳의 카테고리라이즈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분류는 제가 가장 못하는 작업 중 하나예요. 아마 포스팅의 90%가 `사람사는이야기' 폴더에 분류되어 있을테니 카테고리를 눌러보셔도 읽기에 편하진 않으실 거예요. 5. 저는 솔직한 사람입니다. 제가 좋아한다고 말하면 그건 진짜구요. 싫어하는 티를 내도 그것 역시 진짜예요. 앞뒤가 다를 정도로 복잡한 사람이 못되서요. 랄까 솔직하지 못하면 이런 만화는 그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 오는 당신이 참 좋다고 하는 그 말은 진심입니다!(...;;) 공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조금 수위가 있는 컷이 있으니 등 뒤를 주의해 주세요. ![]() ![]() ![]() 여담인데 난 여름에 태어나서 그런지 더위를 잘 안 탄다. 지금도 긴팔 실내복을 입고 에어콘도 선풍기도 안 틀고 창문도 안 열고 땀도 안 흘린채 뜨거운 노트북을 만지고 있다. (요즘 날씨도 덥다 덥다 하는데 난 여름 햇살을 못 받아서 힘이 안 나는게 불만일 뿐이다.) 대신 겨울엔 쥐약이지만..... [생일파티] 생일파티 생중계 및 현장 스케치 ![]() ![]() 진짜 많은 분들과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만화 재미있다고 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ㅜㅜ 저도 까먹고 있는 옛날 만화 대사도 기억해 주셔서 막 부끄럽지만 기쁘고;;;; 처음 뵙게 되어 기뻤던 헬라님이 하신 말씀처럼 배부르고 등따시다고(;;) 만화 덜 그리지 않고 좀 더 열심히; 그릴게요;;; 정말 뵙고싶고 궁금했던 분들을 뵙게 되서 기뻤구요. 멋진 파티를 열어주신 이글루스 운영진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파티푸드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고심해서 준비하신 행사라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신 스텝분들, 맛있는 음식 준비해 오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일이 만나뵌 분들을 언급하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한분이라도 빠트리게 되면 너무나 실례될 것 같아서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또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흑흑 정말 즐거웠습니다. 알럽유 쏘머치! 추신: 앗참, 위의 단체미팅 신청은 제가 아쉬워서 졸랐던 것은 아님다 ㅎ ![]() ![]() 이젠 버스에서도 졸 수 있고 그렇다. 턱관절이 매우 안 좋았는데 이젠 가만히 있을 때 습관적으로 이를 꽉 물거나 손바닥에 식은땀이 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약 먹어도 이런 평온함은 없었는데 말이지... 딱히 할일이 완전히 없어진 것도 아니고 싫은 일이 완전히 없는 것도 아닌데 평화로운... 그런데 평소에 늘 평온한 기분을 누려온 사람들은 별로 너그럽지 않던데. 오늘 직거래로 뭔가 살 것이 있어서 5호선을 타야했다. 버스가 통제되서 경복궁역에서 내려주길래 광화문역까지 걸어가야만 했다. 가는 도중 쇠고기 고시 반대 피켓을 든 시위대를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바로 직후 전경 부대를 또 스쳐지나갔다. 난 막혀버린 광화문 7번 출구를 지나 4번 출구로 역에 들어갔고 그 시각, 나와 스쳐지나갔던 초등학생도 끼어있었던 시위대는 연행되었다. 참고로 오늘 산 것은 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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